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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이러한 애니메이션들은 싱크로조차 제대로 되지 않아서 상호작용 중 모델이 서로 겹쳐서 공룡이 다른 공룡 또는 사물의 몸을 뚫고 들어간다든가 반대로 합이 제대로 맞지 않아서 허공에서 허우적대며 염력으로 싸운다든가 하는 문제가 종종 발생한다. 특히 육식공룡 중 두상의 생김새가 꽤 독특한 카르노타우루스, 각룡 중 판정 박스가 다소 이상하게 설정돼 있는 듯한 토로사우루스 등의 경우 툭하면 허공에다 머리를 휘두른다.
충돌 판정이 적용되지 않은 게 또 하나 있는데, 바로 토네이도다. 쥬오제에서는 사람은 물론 공룡도 토네이도에 휩쓸려 죽을 수 있었고 브라키오사우루스같은 특대형조차 토네이도의 경로에 정확히 휘말리면 터져 죽었다. 그런데 쥬에볼에서는 건물은 쥬오제에서처럼 잘 깨는 토네이도가, 공룡을 못 죽이는 것도 모자라서 사람들을 정통으로 지나가는데도 인명 피해가 전무한 어색함의 끝을 보여준다.
되도록이면 사이버 드래곤 코어를 통한 효과 발동이 기대되는 카드. "사이버네틱"이라는 이름이 붙은 함정 카드이기 때문에 사이버 드래곤 코어로 이 카드를 바로 서치해올 수 있고 바로 연계해 들어갈 수 있다.
쥬오제는 전시 가능한 공룡 최대수에 제한이 있어 데이터 파일을 조작하지 않는 이상 게임 내에 존재하는 공룡 중 일부를 전시할 수 없었으나 본작에서는 이러한 제한이 없어 유전자와 충분한 자원만 확보하면 얼마든지 더 많은 공룡을 전시할 수 있게 되었다.
이름은 사이버 드래곤이 데뷔한 사이버 혁명에서 따왔다. 국내명의 경우 사이버다크 임팩트!가 사이버 다크의 격돌!로 나오지 않은 것처럼, 유래 상관 없이 사이버네틱 레볼루션 그대로 나왔다.
또한 싸움 또는 사냥에서 기세에 눌린 쪽이 공포에 질려 도망친다든가 헛물을 켜고 체력이 고갈돼서 관두는 등 다양한 변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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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네틱 오버플로나 사이버 드래곤 노바의 효과로 제외된 사이버 드래곤을 써먹기에도 좋다.
꾸준한 컨텐츠 보충 및 업데이트를 예고한 바 있다. 결론적으로 보자면 정식 출시된 앞서 해보기 게임이라 할 수 있는 셈. 물론 미완성 게임을 풀프라이스로 정식 출시해놓고 업데이트로 완성하는 건 비판 받을 점이므로 그렇게 좋게 볼수는 없다. 그리고 비밀 혼종실험을 기반으로 한 우박사의 비밀 이후 온실과 공룡보호를 소재로한 클레어의 보호구역이 업데이트 되면서 그럭저럭 콘탠츠가 생기기는 했지만 경영 게임의 핵심적인 부분들은 여전히 안쓰러우며 후속 영화 발매 시기에 추가 대형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게임이 완성되는 일은 힘들 것이다.
특정 공룡의 화석을 캘 수 있도록 발굴지를 해금하는 연구. 일부 공룡은 명성 수치 및 진행 상황에 의해 해금되는데 해금 후 화석 연구를 마치면 그 공룡의 화석을 발굴할 수 있다.
플레이어가 섬의 크기 등 환경 패러미터를 조절한, 혹은 랜덤한 섬을 새로 만들어서 정해진 예산으로 시작해 공원을 처음부터 경영할 수 있는 모드가 없다는 것 또한 쥬오제와 실시간에볼루션카지노 비교해서 나오는 불만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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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살펴보자면, 공룡들은 너무나도 까탈스럽고 관리하기 힘든 반면 관람객들은 개별적인 선호도가 없어 지나치게 단순하고 만족시키기 쉽다. 공룡은 그냥 보이기만 하면 종류나 조합, 환경 등에 무관하게 다들 좋아하는 수준이며, 관람 혹은 호텔과 같은 편의 시설물들은 개별적인 만족도를 채워주는 역할을 하지만 쥬오제가 관람시설을 스릴을 중시 할 것인지, 혹은 놀이를 중시 할 것인지를 관람객 성향에 따라 맞춰야 했던 것과 달리 본 작에선 그냥 공룡이 보이고 접근성이 좋으면 땡에, 호텔 역시 접근성이 좋으면 아무 곳에나 지어도 무방한 수준. 관람과 수용을 제외한 나머지 만족도들 역시 관람객들의 위치에 따라서 결정되는 것이 아닌 모두 관람시설과 호텔을 기준으로 공유하기 때문에 관람객이 원하는 나머지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시설들 몇 개를 대충 호텔과 관람시설의 근처에 지어주면 그만이 되어 버린다.